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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과정 무척 동감합니다. 어릴때 게임하면서 보게된 단어를 상황으로 추측하다가,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보면 바로 깨닫고 외우지 않아도 내 것이 되더라고요.

타일러를 보내주신 미국에 감사합니다

3M이 그래도 괜찮은 회사였네요?요즘 주식에 관심을 갖으면서 좋은기업에 주식투자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은데 알아봐야겠네요 적은돈이라도요. 좋은 친환경 상품도 또다른 유해를 만들면 안된다는 조건이 해결되어야 하니 쉽지 않겠지만 자꾸 그런쪽으로 연구개발 되면 좋겠네요. 우리아들딸들이 살아갈 미래세대😊

손을 너무 써서 손만바라밨어요ㅎㅎㅎㅎ 너무 한국어를 잘하셔서ㅎㄷㄷ

영상을 보자마자 최근 재밌게 본 소설이 생각나네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라는 제목의 해저 생활 판타지 소설인데 이런 주제를 재밌게 보시는 분들은 이 소설도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캐나다 노바 스코시아 어느 대학에 잠시 공부 좀 하러 갔더니 불어권 아프리카 친구들, 아시아 친구들, 히스패닉 친구들이 우글우글...그 친구들 쓰는 영어가 제각각이고 도저히 알아먹기 힘들어서 어느 날 교수한테 고충을 토로했다 함...스탠다드 영어가 아니라 힘들다고...그랬더니, 교수 왈,,,,스탠다드? 그런 거 없어! 알아먹는 넘이 임자야..ㅋㅋ 닥치는대로 접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바 ..도움이 될꺼야 라고 했다고 함..그런데 신기하게도 세계 각지에서 온 그 친구들은 서로 제각각의 영어로 잘만 소통하고 있더라는..웃픈 이야기..ㅋ

생생한 예시 너무 좋아서 계속 봤어요~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결국에는 하고 싶은 걸 하게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thou가 하나님을 지칭할때 쓰이길래 높임말인걸로 추측했는데 반대였군요...

결국 한국에선 영어도 보여주기식임. 영어 발음이 좋으면 와~ 멋있다 이러는게 말이 됨? 심지어 원어민이 지네말 쓰는데도 감탄하는 이상한 나라임 특히 영국발음ㅋㅋ 현실에서는 단어만으로도 소통 가능하고 그렇게만 해도 너 영어 잘한다 소리 들음

hyper active

저런 마인드가 필요한시대

❤❤❤❤❤❤❤

한국인글끼리 문법가지고 따지는데 참 기가 막히다. 그런분들 땜시 영어잘 말안히게 된다.

단순한 이치속에 진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Thou 가 나보다 아래사람 한테 쓰는거믄 신이 나보다 아래인가요?? 주기도문 할때 thy kingdom come 하자나요.,

의무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 있다... 하면서

저런 접착제로 고정을 한다니 신기하다 뽄드는 안 되는건가

문화와 정서를 알고 언어를 배워야죠.. 기술적으로 접근하려하니까 현지친구를 못사귀어요 ㅋ

나보다 한국말 훨씬잘하셔.. ㅠㅠ부럽..

재미있는 친구내.

한국인보다 한국말은 더 잘해 이건 타고난 능력임

여러분. 영어못해도 돱니다. 일정수준이상 혹은 평균만 되도됩니다. 잘하면 좋겠으나 국제회의통역할거이니라면 그정도면 충분해요. 화이팅

you가 반말이 아니고 존칭이였다니 !!!!!

오해 4가지 1.발음이 좋아야한다 -영어는 다문화 인종이 쓰기때문에 다양한 발음을 인정한다 2.문법이 맞아야 영어를 잘한다 -문법이 획일화되어 있지않다 3.어려운 말을 써야 영어를 잘한다 -쉬운표현으로 말해주는것이 더 좋다 4.영어는 존댓말이 없다 -영어는 전체가 존댓말이다.

타일러 안에 보석 있다!

영어가 존댓말만 남았다니... 재밌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ㅎ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앞으로 한글만 남는다

와~~~~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 사람인줄ㆍ ㆍ ㆍ

한국사람들의 발음에 대한 생각이 기준이면 당장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영어를 "못하는 것"이 되는지...

늘 응원합니다 ❤

우울증 특효약은 뭐가 있을까요???

파도 한번치면 망하는건가…? 😢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다는 전반적인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다양한 표정은 시술때문은 아니고 한국 사람들 자체가 사진을 찍을때 다양한 표정을 잘 안찍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해요. 당장 제니가 사진찍을때 혀 내미는 포즈만 하더라도 “내가 하면 이상할듯” 이런 반응이 대다수였는데 그게 과연 자기가 시술받아서 일까요? 그저 극적인 표정을 사진에 담아내는거에 거부감이 있거나 무난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까우워요. “주름이 생길까봐”, “보톡스를 맞아서”는 아니고, 너무 튀고 싶지않다에 가까운거 같아요. 학생때부터 조금만 다르면 “나댄다“라는 뒷말이 나오는 사회에서 살아서 그런거지 성형은 ㅋㅋㅋㅋ 아니예요.. 한국 사람의 특징을 꼭 성형 시술로 연관 시키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필리핀 갔을때 바나나 라고 하니 못알아듣더라구요 버네너 이렇게 해야 알아듣구요 콬콬 거리니까 놀라더라구요 문법은 중요치 않다는건 인정합니다 시제나 완전한 문장 다 무시하고 주어 동사만 말해도 알아 듣기는하죠 그런데 한국인의 대부분은 비즈니스 영어를 구사해야합니다. 공식 석상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좀 부끄러운 일이되죠

인어공주 를 사귀어야

언어는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틀려도 계속 쓰면서 연습해봐야하고 그러면서 제대로 말하게 됨 시간이 걸리는 작업

👍👍👍👍👍

돌아다니면서 일할만큼 자유로운 직업이면 당연히 돈을 잘 못벌수 밖에 없다. 그리고 디지털 노매드 지역을 육성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지. 물가가 싸고 생활하기 좋은 곳이 디지털 노매드 지역으로 육성되서 돈이 될만큼 활성화 되면, 당연히 물가가 오르고 생활이 빡세진다. 당연한거 아니야? 사람이 적고 물가가 싸다는게 이유인데, 그런걸 장려하고 육성하는 순간 바로 끝장나는거지. 디지털 노매드들은 관광객이랑 아예 달라. 돈쓰는것도 민감하고 생활비 절약이 꽤 중요한 요소잖아. 그런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 당연히 물가는 오른다. 그럼 돈도 없고 변변찮은 일하는 디지털 노매드 들은 다시 다른곳을 찾아 떠나지. 단가 낮은 거지들 좀 그만 받아라.

각각 독특하고 고유한 외모인것을..

👏👏👏😊

타일러는 한국어를 어떻게 배웠나요??한국말 진짜 유창해요 1층.2층 크하하하

👍👍👍🩵

타일러 너무좋와요 저는 칠십이넘은 사람은데 한국을 너무잘이해하는게 너무감사해요

타일러 정말 대단하네요. 제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응어리졌던 고민들을 한국어로 일목요연하게 잘 표현하고 정리해주셨어요.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사실 우리 청년들은 C의 값이 정답이라는 강박관념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그 C가 본인이 정말 원하는 값이 맞는지도 탐구해보지 못 한 채 청춘을 살아 가는 경우가 많죠 그 방향이 답이라고 들어왔기에.. 본인의 행복의 답은 알파벳 속에 없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에요

유익한 내용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바다의 중요성은 생각지 못했는데 정말 공감되는 컨텐츠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너무나도 유익한 정보❤ 이런거 누가 알려줘ㅠㅠ 진짜 타일러 짱맨 !!!

그 고정문때문에 좁아서 왓다 갔다 왕복이 발생하는 데 굳이 닫아놔서 쫍아지니까 속 터지는 1인이에요😮 그래서 정말 고정되어 있는지 밀어봐요😮 고정문이 저는요 불편해요 타일러😮😮😮😮😮😮

바다가, 물이 무서운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갖는것은 당연히 '호흡불가'라고 생각해요. 소개해주신것같이 물속에서 숨쉴수 있는 기술이 더 발전해 육지에서 호흡하는 수준에 가까워진다면, 수중생활이 또다른 삶의 형태가 될수있을거라 기대되네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영어는 어렵다 ᆢ!